Orit LIVNE
 
 
출생: 이스라엘 로스혼 렛온
거주 및 작업: 이스라엘 예루살렘
 
   
Untitled  
 
 
오리트 리브네의 정물 드로잉은 관람자를 매우 사적이고 어두우면서 수수께끼 같은 세상으로 유혹한다 . 그녀의 단순하지만 세심하게 구성된 정물 연필 드로잉은 연필 심이 스며든 종이 캔버스 위에서 빛과 그림자, 공간과 비물질성의 드라마로 작용한다. 이 작가의 드로잉 주제인 빛은 항상 드로잉 그 안에서 방사되는 것 같다.부분적인 빛이 흑연으로 칠해진 평면 전체에 스며드는데 이 빛이 형태, 평면과 본질을 규정하고 인식의 대상물을 존재하게 하면서 불투명한 표면 위에 작용한다. 드로잉의 표면을 뚫고 나가려는 빛의 노력은 재현적인 공간과 불안정한 내면의 빛, 일시적이어서 덧없는 듯한 느낌, 강렬하지만 곧 무관심한 어둠 속으로 흡수되어 버릴 형이상학적 우아함의 무상한 순간의 느낌으로 그 안에 오브제들을 흡수하여 버린다.

 

>>> critic's review